프로그램 안내
파주 희망캠프는...
파주시 인구 48만명 중 8%인 3만 6천여명이 군인으로, 휴전선과 인접한 지역 특성상 "군인도 영예로운 파주시민이다" 라는
시정방침 아래 군 장병을 지원하는 파 주시의 복지 특수시책입니다.
2014년도 발생했던 인근 지자체 내 군부대의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군의 문제만이 아닌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군부대가 많은 市의 여건상, 그 어느 때보다 군장병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기라 판단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군생활 부적응 병사 상담과 일반 장병 인성교육 지원 등
안전하고 건강한 병영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을 2016년부터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 인식의 전환(군 문제 → 사회적인 문제 / 군인의 건강 → 시민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