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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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파주투데이>오다은입니다.
1차 북미회담에 이어 이달 27일에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2차 북미회담이 열린다고 하죠.
이렇듯 하루가 다르게 분단에서 평화로 바뀌는 파주에서도
통일을 맞이할 힘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일에는 파주중앙도서관이
통일을 준비하는 도서관임을 선언하는 도서관콘서트를 개최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이날 도서관 콘서트는 시를 노래하는 뮤지션 트루베르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1부에서는 ‘조난자들’의 저자이자 탈북민 1호 통일학 박사인 주승현 교수
그리고 2016년 탈북해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송미나씨와 함께 통일을 맞이할
문화적 수준과 자격을 비롯해 한국인들의 통일감수성에 대해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2부에서는 ‘나, 황진이’의 저자 김탁환 작가와 함께 황진이라는 인물을
남북 작가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여성의 감수성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비교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중앙도서관은 작년 9월 ‘공평통 소위원회’를 구성했고, 남북관계가 진전됨에 따라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공공기관으로서 도서관이 ‘북맹극복’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는데요, 앞으로 파주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통일문제를
삶의 문제로 여길 수 있는 섬세한 도서관 서비스를 준비하고 통일 관련자료를 확보해
시민들이 통일에 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날 최종환 시장은 “오늘 통일문제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평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작지만 통일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으로 2월 21일 <파주투데이>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반도 100년의 봄, 그리고 도서관’ 콘서트 성료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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