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파주

뉴스 in 파주

안녕하십니까 <파주투데이> 오다은입니다.
파주시는 당초 10월 11일에서 13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했었죠?
비록 개막식 행사를 비롯한
컨퍼런스 등은 불가피하게
취소됐지만 임진각 수풀누리 현장에서
전시정원은 개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파주시는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정부차원의 차단방역이 강화된
가운데 예정됐던 개막식행사 및
산업‧체험부스 운영 그리고
컨퍼런스 등의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조성된 전시정원만은
그대로 유지시켜 임진각 수풀누리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는데요,
‘정원문화 확산’이라는 박람회의
취지를 유지하고자
‘평화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정원
14개 작품과 시민정원
11개 작품은 일정대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행사 취소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는 할 수 없지만
다양한 형태의 포토존과
드넓은 코스모스 꽃밭 그리고
잔디광장 피크닉 가든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깊어지는 가을, 주말을 이용해
가족 그리고 친구와 함께 파주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아기자기한
전시정원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파주를 방문할 때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소독도 철저히 하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10월 11일
<파주투데이>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전시 정원, 시민들에게 개방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