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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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파주투데이>오다은입니다.
파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헤이리 예술마을’.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해서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곳에 자연의 향이 가득한
숲길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파주시는 지난21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헤이리 노을숲길”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이번 헤이리에 조성된 “헤이리
노을숲길”은 총 노선 길이 약 1km에
달하며 노약자와 어린이,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 들을 대상으로 해 산을
편하고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정상부까지 목재 데크로 연결했습니다.

또한 이용객과 혼잡도를 고려해 산책로의
폭을 2m이상 확보하는 동시에 최대
경사도 8%미만의 완만한 산책로를
조성하여 장애물이 없는 무장애 숲길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있도록 했습니다.

이날 준공식에 참여한 최종환 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국회의원을
비롯한 약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준공식에 이어 무장애 숲길을 함께
누리는 체험행사를 갖기도 했습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중심에서 파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헤이리 노을 숲길이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간직한 무장애
숲길로써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상
‘처서’가 지났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선선해지는 것 같은데요,
보행약자를 대상으로 조성된 숲길인
만큼 부담 없이 이번 주말 온가족이
함께 ‘헤이리 노을숲길’로 산책을
다녀와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소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보행약자까지 즐길 수 있는 “헤이리 노을숲길” 준공돼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