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 파주브리핑입니다.

(1) GTX 운정중앙역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드디어 파주시민이 손꼽아 기다렸던 GTX-A 노선이 개통됐습니다.
이에 따라 운정중앙역까지의 연계 교통은 물론, 인근의 교통혼잡을 막기 위한 주차시설 마련도 중요해졌죠? 파주시가 목동동과 동패동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G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였습니다.

파주시가 GTX 운정중앙역 인근에 1,009대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GTX 개통일인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은 운정중앙역 인근의 문화시설과 업무시설 부지에 마련됐으며,
GTX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개방됩니다.

주차장은 GTX 개통 후 2025년 1월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며,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에 600원으로 이후 10분마다 250원씩 부과되며, 1일 최대 요금은 9,000원입니다. 다만 GTX 환승 이용객은 최초 30분에 500원, 이후 10분당 70원이 부과되고 하루 최대 3,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평일의 경우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24시간 무료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GTX 개통 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차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파주 시민이 뽑은 2024 파주시 10대 뉴스

올해 파주 시민들에게 관심을 받은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파주시가 시민들의 직접 투표로 선정한 2024 파주시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총 2,180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파주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4년 파주시를 빛낸 시정 성과’의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파주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뉴스는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과 발행 규모로 주목을 받은 ‘파주페이’가 선정됐습니다. 1위로 선정된 ‘파주페이’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추진’ 등 3가지의 정책은 지난해 10대 뉴스 목록에도 올랐던 정책들로, 제도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보완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온 파주시의 노력이 시민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와 함께 서해선 파주 연장에 대한 최종 승인과 GTX A노선 개통등의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가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전국 최초의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파프리카’가 선정돼 파주시의 교통복지 확대에 대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이외에도 ‘달빛 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확대’가 4위를 차지했고, 서울문산고속도로 금촌 나들목 진입로에 1개 차로를 확장해 교통혼잡을 개선한 것이 5위에 선정됐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5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3) 임진각평화곤돌라, 2025 새해 해돋이 특별 행사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마주 보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해돋이를 보러 가시려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려는 방문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임진각평화곤돌라는 2025년 1월 1일, 해돋이 관람을 위해 운행의 시작을 오전 9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탑승객들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탑승객 전원에게 핫팩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https://www.dmzgondola.com/event/event-view.html?search_kind=&search_text=&board_name=event&s_list_kind=&gotopage=1&no=188


또한 12월 31일까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북측 하차장 앞의 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저장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지정된 번호로 메시지를 보내면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 패밀리 레스토랑 상품권, 케이크 및 커피 쿠폰이 제공됩니다.

한편 임진각 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통과하는 케이블카 시설로, 임진강을 건너며 남북을 잇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에게“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대사입니다.
불안한 미래와 어려운 상황들 때문에 요즘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2024년의 후회 가득한 과거는 잊고 나를 사랑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행복함을 느끼는 2025년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가오는 2025년에도 파주시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파주시의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파주브리핑의 오다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