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코로나19 재유행 발 빠른 신속 대응

코로나 19의 재유행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코로나의 중증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16,000매, 손소독제 및 살균소독제 487개를 배부했으며, 파주시 의사회 및 약사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이달 안으로 감염병 위기관리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예방접종은 10월 중 시작할 예정으로, 65세 이상인 자,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위탁의료기관 136곳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치료제의 처방기관 198곳과 조제 기관 43곳은 파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부족한 치료제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 지속적인 요구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파주시, 내년부터 출생축하금 최대 200만원 인상

출산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파주시의 출생축하금이 최대 200만원으로 대폭 인상됩니다.

지난 5일, 파주시는 보건복지부와 출생축하금 확대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으로 ‘파주시 출생 축하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방침입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출생아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첫째아의 경우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는 3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셋째아 이상일 경우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지원 방법은 현재 출생아 생애 초기에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 등을 감안해 현행대로 출생신고 시 첫째아 1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 100만원을 1차로 지급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이 지난 후 첫째아 90만원, 둘째아 170만원, 셋째아 이상 2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출생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한 번만 신청하면 자동으로 분할 지급되며, 2024년 출생아에 대해 출생축하금을 신청한 대상자는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내년에 2회차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지원 대상은 출생신고일로부터 신청 시까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보호자로, 대상 자녀가 주민등록상 동일세대원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출생신고일로부터 분할 지급일까지 파주시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만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파주시, 공공건축물 전기차 화재 예방 선제적 대응

최근 발생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 화재 사고로 전기차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공공건축물 지하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기차 화재의 원인으로는 배터리 결함, 과충전, 외부 충격으로 인한 기계적 결함 등이 있으며, 화재 진압이 어렵고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경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파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사 중이거나 설계 중인 공공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지상으로 이동되는 충전시설은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치될 예정입니다.


운정 3동 행정복지센터 착공, 2026년 준공 목표

파주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운정 3동.
그간 한울도서관의 일부를 임시청사로 사용하던 운정 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1층에는 행정기능을 모은 종합민원실이, 2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휴카페,3층과 4층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는 178억원으로 2026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파주시는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운정 3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행정 문화의 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파주브리핑에 오다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