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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파주브리핑

9월 17일 파주브리핑입니다.

파주시는 9월18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19 차단 방역 대응에 중점을 두고 운영합니다.

파주시는 종합상황반, 보건의료반, 방역지원반, 쓰레기관리대책반 등 29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215명의 인력을 투입해
편안한 명절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24시간 코로나19 대응 상황실과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생활방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세밀하게 실시합니다.

그리고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27개 장사시설에 고강도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두고, 확진자 발생
즉시 이동 동선을 조사해 비상방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파주시는 응급의료시설 2개소와 당직의료기관 353개소 및 휴일지킴이약국 121개소를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태풍, 호우 등 기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파주시가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혁신행정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공공건축 혁신행정의 주요내용은 ‘공공건축 고도화’에 대한
시장의 정책적 의지와 밀도 있는 추진으로 이룬 혁신적인
행정변화와 성과입니다.
파주시는 총괄·공공건축가 운영제도 도입, 건축 설계공모 시스템 개선, 품격 있는 공공건축건립 프로세스 개선 및 공공건축건립추진단 구성 등을 통해 달성한 성과와, ‘공간 환경 전략계획’ 수립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대응지표를 새롭게 도입해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대응 노력을 집중적으로 평가에 반영했습니다.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공기업으로써 소상공인 요금감면 추진과 지속적인 노후관 교체사업 추진, SWC사업운영, 요금현실화 및 원가절감 등 재정 건전성 확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파주시가 2021년 경기도 체납실태조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파주시는 4만 1,000여명의 체납자를 방문해 36억여 원을 징수했으며, 192명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도
연계했습니다.
특히 도내 최초로 문산읍 행복마을관리소와 협업해 46건의 지역안전 순찰, 환경감시, 생활불편해소 등의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파주시는 올해에도 95명의 체납관리단 과업이 종료되는 12월 2일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사실 안내와 생계형 체납자,
행복마을관리소 등과의 복지연계 협업을 꾸준히 이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파주시가 ‘파주’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공모합니다.

공모를 통해 파주의 특징을 살린 독창적인 캐릭터를 발굴해 시정홍보뿐만 아니라 SNS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시민과 함께 친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만들어 배부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파주’의 특징을 살린 독창적인 자체제작 캐릭터 작품, 다양한 스토리 및 메시지 응용이 가능한 캐릭터 디자인,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 작품이면 제출이 가능합니다.

접수는 9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며, 대상에게는 500만원, 우수상3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파주시가 ‘제37회 파주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습니다.

추천 대상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개발, 시정발전 분야로, 후보자 추천은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개인 등 시민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며, 10월 12일까지 접수 받습니다.

파주시는 11월 중 문화상 수상자 1명을 선정해 연말에 시상 할 계획입니다.

파주시가 민통선 지역에 장단배수지가 준공됨에 따라 9월 15일부터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통선지역은 2012년 통일촌을 시작으로 대성동, 해마루촌
3개 마을과 2개 군부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었으나, 급수체계의 한계로 단수나 수압저하가 발생하곤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과 군부대의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에 착수했으며, 올해 8월까지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지를 준공했습니다.

한편 최종환 시장은 지난 15일 배수지준공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 등과 함께 주요 시설물을 면밀히 살피고 건설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파주시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인플루엔자 4가 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총 131,8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대상군별·연령별 접종시작 시기를 달리하고 사전예약을 통해 의료기관별·날짜별 접종을 분산해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접종 시기는 예방접종 실시기준, 접종 후 항체생성 및 지속기간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기 등을 고려해 정해졌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금지 사항을 당부했습니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설과 추석 등 법정공휴일에 미화원 휴무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돌아오는 추석 연휴기간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연휴 전날인 9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생활폐기물 배출이 금지됩니다.

다만 운정신도시 내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평소처럼 집하시설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배출할 수 있습니다.

파주시는 2019년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
가운데, 해당 제도의 시민참여도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는 그동안 신고다발구역임을 알리는 현수막과 전 지역의 버스정류소 안내기, 고정형 CCTV 및 LED 전광판을 활용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와 상향된 과태료 기준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왔습니다.

이에 따라 제도가 시행된 후 약 1년 6개월 동안, 16,45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중 실제 위반행위로 판별돼 과태료 처분을 받은 건수가 약 37%의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이는 시민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록 올 추석도 사랑하는 가족, 자주 만나지 못하는 친지들과 가까이하지는 못하지만, 몸은 멀어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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